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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공연 창작뮤지컬 '독립군(獨立群)'
장르
뮤지컬
장소
수원SK아트리움
기간
2019-04-12 ~ 2019-04-21
관람료
VIP석 50,000원 / R석 30,000원 / S석 20,000원
예매인원
준비중입니다.
온라인 예매 후 현장에서 입장권으로 교환하시기 바랍니다.
주최
수원SK아트리움
공식사이트
주관
수원SK아트리움
문의
수원시립공연단 031-267-1645
공연정보
공연일자 : 2019-04-12 (금) ~ 2019-04-21 (일)  
회차정보 : 금 19:30 / 화, 수, 목, 토, 일 15:00 / 월요일 휴관
공연장소 : 수원SK아트리움
출연 : 한인수, 권재희, 김다현, 수원시립공연단 외 
티켓금액 : VIP석 50,000원 / R석 30,000원 / S석 20,000원
관람연령 : 초등학생이상 관람가능  
문의전화 : 031-267-1645 
공연설명

줄거리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독립의 주체는 ‘민족’ 민족의 이름으로, 기미독립선언는 민족선언서!
기미년(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 33인이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탑골공원에서 시작된 만세운동은 전국으로 퍼져간다. 이때 만주행 기차에 몸을 싣고 상해를 향해가는 김구!
만주로 더 큰 독립의 꿈을 안고, 안창호, 이봉창, 윤봉길 등 젊은 열사들과 함께 한인애국단을 만들어 독립을 위해 일본군을 직접 처단하는데 앞장서는데...

공연소개
명성황후 시해 사건이 일어난 후 김구 선생은 1896년 치하포에서 국모의 원수를 갚는다는 명분으로 일본인을 죽이고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게 된다. 옥살이를 하며 핍박받고 있는 조선인들의 현실에 다시 한 번 눈을 뜨고, 탈옥을 했지만 을사오적에 의한 을사늑약(乙巳條約)이 강제로 체결되고 경술국치(庚戌國恥)로 일제강점기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일제의 만행에 분노한 우리 민족은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 33인이 조선이 독립된 나라인 것과 조선 사람이 자주 국민임을 선언하는 3.1독립선언서를 탑골공원에서 낭독하고 만세운동을 펼치게 된다.

3.1만세운동 이후 국내에서의 독립운동이 힘들어지고 일제의 탄압이 거세지자 대한독립군의 의병활동은 국외를 중심으로 청산리전투와 봉오동전투 등 항일 무장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3.1만세운동 당시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만주행 기차에 몸을 싣고 상해로 향하는 김구 선생을 중심으로 한인애국단(韓人愛國團)이 조직되어 더 큰 독립의 꿈과 무장투쟁 등이 확장되었으며 안창호, 이봉창, 윤봉길 등 젊은 열사들과 함께 독립을 위해 일본의 주요 인물들을 직접 처단하는 등 큰 성과를 올리게 된다.

그 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을 맡게 된 김구 선생은 한국광복군을 조직하여 연합군과 함께 일본군에 맞서 싸우며 조국의 광복을 위해 힘쓰게 된다.

마침내 일본의 항복으로 모두가 기뻐하는 광복의 날을 맞이하게 된 김구 선생은 그동안 많은 민초들과 독립투사들의 목숨으로 얻는 광복의 대가가 조국의 완전한 자주독립이 아닌 신탁통치가 행해지는 대한민국을 개탄스러워 하게 된다.

작품의 결말은 주인공 김구가 결국 육군 장교 안두희에게 피살됨으로써 해방은 되었으나 그가 꿈꾸었던 단일정부를 이루지 못하고 안타까운 분단의 대한민국의 근현대사가 시작되었음을 암시한다.

이 작품은 명성황후 시해 이후 독립과 해방을 위해 목숨을 건 항쟁을 펼친 백성들을 기리며 ‘모두가 독립군(獨立群) 이었다.’ 는 부제에서 말하듯이 독립은 어느 영웅 한 명에 의해 얻어진 것이 아닌 우리 민족 모두의 염원이고 노력의 대가였다는 것을 공감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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