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국립오페라단_안드레아 셰니에
장르
온라인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기간
2020-05-25 ~ 2020-05-31
관람료
무료
예매인원
준비중입니다.
온라인 예매 후 현장에서 입장권으로 교환하시기 바랍니다.
주최
국립오페라단
공식사이트
주관
국립오페라단
문의
02-828-5864
공연정보

상영기간 2020. 5.25~31
국립오페라단_안드레아 셰니에
2015년 3월 12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공연 실황)

공연설명

리얼리티를 위한 시인의 시 2편
〈안드레아 셰니에〉는 프랑스의 혁명가이자 시인 앙드레 셰니에(André Chénier)의 짧은 생애를 담아내고 있다. 앙드레 셰니에는 외교관이자 시인으로 프랑스 대혁명 중에 단두대로 32세의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다. 실존 인물인 셰니에는 혁명가로서 유명하지만, 프랑스 문학에서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 시인으로 기억된다.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생애에는 단 2편의 시만이 출판되었지만, 그는 프랑스 문학계에서 운문을 끝까지 이어나간 시인으로 기억된다.

그리고 오페라의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셰니에의 시 2편을 직접적으로 오페라에 썼다. 이 시는 모두 유명한 아리아로 알려졌는데, 하나는 ‘즉흥시’로 알려진 〈어느 날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Un di all'azzurro spazio)와 다른 하나는 〈단장시〉(斷腸詩)이다. 즉흥시는 셰니에가 실제로 교류가 있었던 코와니 가문의 저택에서 시를 읊는 장면에서 사용하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리얼리티를 살리는 것은 〈단장시〉이다. 실제로 셰니에가 생 라자르 감옥에서 콩코드 광장의 단두대로 호송되기 몇 시간 전에 썼던 것이다. 오페라에서도 주인공 안드레아 세니에가(테너) 생 라자르 감옥에서 〈단장시〉를 노래한다. 이렇게 실제 셰니에의 시를 오페라의 대본에 녹여 이야기의 리얼리티를 살렸을 뿐만 아니라, 코와니가, 카페 오토와 생 라자르 감옥 등의 실제 배경과 장소들, 로베스피에르 등의 실존 인물을 등장시키며 역사성을 뒷받침하면서 드라마의 리얼리티를 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