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국립오페라단 <마농>
장르
온라인
장소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기간
2020-06-26 ~ 2020-06-28
관람료
무료
예매인원
준비중입니다.
온라인 예매 후 현장에서 입장권으로 교환하시기 바랍니다.
주최
국립오페라단
공식사이트
주관
국립국악원
문의
-
공연정보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마농>

지휘 : 홍석원 Seokwon Hong 
연출 : 뱅상 부사르 Vincent Boussard 
무대 : 뱅상 르메르 Vincent Lemaire
의상 : 클라라 펠루포 발렌티니 Clara Peluffo Valentini 
조명 : 니콜라 질리 Nicolas Gilli

​마농 Manon : 손지혜, 엄진희
데 그리외 기사  Le Chevalier des Grieux : 국윤종, 권재희
레스코 Lescaut : 공병우
데 그리외 백작 Le Comte des Grieux : 김철준
기요 Guillot de Morfontaine : 노경범
브레티니 Monsieur de Brétigny : 우경식
푸세트 Poussette : 신효진
자보트 Javotte : 이지혜
로제트 Rosette : 김윤희
호텔주인 L'Hotelier : 윤규섭 

연주 :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노이오페라코러스, 진아트컴퍼니

문의 : 국립오페라단 1588-2514

공연설명

당신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네이버 생중계로 여러분을 직접 찾아갑니다

국립오페라단의 특별 제안

-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을 향한 희망과 응원의 힐링 프로젝트

마스네 오페라 <마농>

립오페라단 오페라 <마농> 이 무관중 영상공연으로 6월 25일(목) 오후 7시 30분, 6월 28일(일) 오후 3시 네이버TV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관객들을 직접 찾아갑니다. 국립오페라단은 코로나 이후 재개하는 첫 정기공연 전막 오페라로 프랑스 대표 작곡가 마스네의 대표작 <마농>을 무대에 올립니다. 코로나 확산 방지의 일환으로 무관중 전국 생중계 영상 서비스를 선보일 이번 공연은 오페라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누구라도 편하게 감상하실 수 있도록 무료로 방송될 예정입니다.

화려하고 관능적인 프랑스 오페라 미학의 절정, 마스네 <마농>

국립오페라단 최고의 화제작이 다시 돌아온다!

국립오페라단 <마농>은 2018년 국립오페라단의 새 프로덕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작품입니다. 2018년 공연 시 세련되고 감각적인 뉘앙스가 물씬 풍기는 프랑스 오페라 미학의 절정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은 이번 무대에서도 세계 오페라 무대를 리드하고 있는 정상급 제작진과 출연진을 한 자리에 모아 최고의 미장센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오페라 <마농>은 프랑스 소설가 아베 프레보의 자서전적 작품 「기사 데 그리외와 마농 레스코의 이야기」를 원작으로 귀족 출신의 데 그리외 기사와 평민 출신의 소녀 마농의 격정적인 만남과 사랑을 다룹니다. 사치와 향락, 화려한 삶을 동경하고 오직 사랑과 유희만을 끊임없이 욕망하는 젊고 매혹적인 마농. 그녀의 짧고 뜨거웠던 삶과 변화무쌍한 심리적 갈등이 작곡가 마스네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화려하고 관능적인 음악과 절묘하게 어우러집니다.

화려한 색감과 실루엣의 의상, 미니멀한 무대

지휘 홍석원, 연출 뱅상 부사르 사단이 제안하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프랑스식 미장센

국립오페라단 <마농>은 프랑스 연출가 뱅상 부사르가 연출했습니다. 2016년 리투아니아 오페라발레 국립극장과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이스라엘 국립오페라가 공동 제작한 <마농>의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은 프랑스의 명연출가로 2019년에는 국립오페라단의 <호프만의 이야기>를 통해 다시 한번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탁월한 연출과 함께 무대 디자이너 뱅상 르메르, 의상 디자이너 클라라 펠루포 발렌티니가 합류하여 화려하면서도 절제미가 돋보이는 세련된 프랑스식 미장센을 완성했습니다. 지휘는 한국인 최초로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인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티롤 주립극장 수석지휘자로 활동하며 유럽, 아시아 클래식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차세대 지휘자 홍석원이 맡을 예정입니다.

지휘 홍석원 & 연출 뱅상 부사르 (사진 출처 :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42335&code=13120000&cp=du)

세계가 주목하는 성악가 손지혜-국윤종, 권재희-엄진희

정상급 성악가들의 불꽃 같은 열연

고난도의 테크닉과 드라마틱한 성량, 다양한 색깔의 목소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열정의 주인공 마농 역은 대한민국 대표 소프라노를 넘어 세계 무대가 주목하고 있는 손지혜와 엄진희가 맡아 열연합니다. 특히 소프라노 손지혜는 2017년 국립오페라단 야외오페라 <동백꽃아가씨-라 트라비아타>에서 비올레타 역, 2018년 <마농>에서 마농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친 바 있습니다. 마농과 불 같은 사랑에 빠져드는 순수한 영혼의 기사 데 그리외 역은 빈 폴크스오퍼의 주역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2018년 국립오페라단 <마농>에서 같은 역할로 두각을 나타낸 테너 국윤종과 라 스칼라 극장이 발굴한 미성의 테너로 2016년 국립오페라단 <루살카> 국내 초연 공연에서 왕자 역으로 열연한 권재희가 맡습니다. 레스코 역의 바리톤 공병우, 데 그리외 백작 역의 베이스 김철준을 비롯하여 소프라노 신효진, 이지혜, 메조소프라노 김윤희, 테너 노경범, 베이스바리톤 우경식, 윤규섭 등 정상급 성악가들이 한 무대에 올라 감동의 순간을 선사합니다.

소프라노 손지혜 & 테너 국윤종

소프라노 엄진희 & 테너 권재희

작품소개

작곡

쥘 마스네 Jules Massenet

원작

아베 프레보(Abbé Prévost)의 소설 「기사 데 그리외와 마농 레스코의 이야기

(L’histoire du Chevalier des Grieux et de Manon Lescaut)」

대본

앙리 메이야크와 필리프 질의 협작

초연

1884년 1월 19일 파리 오페라 코미크 극장

구성

전 5막 오페라 코미크

시놉시스

열다섯 소녀 마농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 수녀원으로 향하던 중 젊은 귀족 데 그리외를 만나 사랑에 빠집니다. 이들은 파리로 도주하여 결혼을 계획하지만 데 그리외 아버지의 반대와 마농에게 구애를 펼치던 귀족 브레티니의 방해로 헤어지게 됩니다. 부유한 브레티니와 함께 향락에 빠져 살던 마농은 데 그리외가 자신과 헤어진 후 사제가 된 소식을 우연히 듣게 되고 수도원으로 찾아가 용서를 빌고 다시 시작하자며 그를 유혹합니다. 재회한 둘은 생활비가 떨어지자 마농은 데 그리외를 부추겨 도박장으로 이끕니다. 한 때 둘에게 농락을 당한 늙은 호색한 기요는 데 그리외에게 많은 돈을 잃자 그가 속임수를 썼다며 둘을 경찰에 넘겨버립니다.

아버지의 도움으로 데 그리외는 감옥에서 풀려나지만 구제받지 못한 마농은 군인들의 손에 이끌려 추방당합니다. 레스코의 도움으로 간신히 재회한 데 그리외의 품에서 마농은 행복한 순간을 회상하며 숨을 거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