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생중계] '2020 여우락 페스티벌' 마스터&마스터 - 고수의 신기류
장르
온라인
장소
국립극장 달오름
기간
2020-07-16 ~ 2020-07-16
관람료
무료
예매인원
준비중입니다.
온라인 예매 후 현장에서 입장권으로 교환하시기 바랍니다.
주최
국립극장
공식사이트
주관
국립극장
문의
-
공연정보

2020 여우락 페스티벌
마스터&마스터 - 고수의 신기류

공연일 : 2020.7.16(목) 20:00
공연장소 : 국립극장 하늘 실시간 생중계

공연설명

■ 공연소개
고법의 대가 박근영과 조용안, 그리고 그들의 여류 제자들이 뜨겁게 맞붙는다! 

소리꾼의 영원한 짝꿍, 고수에 포커스를 맞추다! 이 시대 최고의 고수 박근영과 조용안이 한 자리에서 북채를 드는 귀한 무대를 볼 수 있다. 두 명고의 제자이자, 고법 분야에서는 드문 ‘여자’ 고수들의 북소리 또한 새롭게 조명할 예정. 마이크 없이 오직 불꽃 튀는 북소리에만 몰입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만날 수 있다. 두 명인의 북가락과 여류 고수들을 재조명하는 이번 무대는 새로운 시도의 장이 될 것이다.

■출연진
박근영

대전광역시지정 무형문화재 제17호 판소리고법 예능보유자인 박근영은 아버지이자 명고수인 박오용에게 장단을 익혔다. 제12회 전국고수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송원장단연구회를 설립하여 전국순회공연을 개최한 바 있다. 그의 고법은 자세와 고장, 방법론 등에 있어 타 지역의 고법 특징과 구별되어 대전북이라 불리기도 한다. 판소리 리듬에 대응하는 북 가락이 다양하고 화려하며 채집 및 자세가 절제되고 반듯한 것이 특징이다.

조용안
명고 조용안은 명창의 소리를 가장 잘 이해하고 호흡해주는 고법의 이론과 실력을 겸비한 명고수다. 제15회 전국고수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장을 맡아 전통음악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렸다.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9호 판소리장단 보유자로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김경호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전수교육조교인 김일구 명창의 장남이다.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예능보유자이던 성우향 명창에게 동편제 소리인 김세종제 ‘춘향가’를, 부친 김일구 명창에게 박봉술제 ‘적벽가’를, 김영자 명창에게 정광수제 ‘수궁가’와 강산제 ‘심청가’를 각각 사사했다. 2001년 제5회 임방울국악제 판소리 명창부 대상을 수상하며 명창의 반열에 올랐다. 현재 진도군립민속예술단 예술감독으로 재직 중이다.

남상일
구수한 입담과 예능감각으로 국악계뿐만 아니라 방송계에서도 주가를 올리고 있는 남상일은 일찌감치 주요 판소리대회를 휩쓸며 판소리 신동의 면모를 보여주고, 국립창극단 입단 이래 개성 강한 주역을 맡으며 간판스타로 이름을 알렸다. 지금은 더 큰 무대에서 국악을 알리고자 다양한 TV 프로그램 출연해 방송인으로서도 입지를 굳히고 있다. 

장인선
조용안의 수제자인 장인선은 제30회 전국고수대회 명고부 장원인 국무총리상을 비롯하여 제25회 전국팔마고수경연대회에서 여성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는 주목할 만한 여류 명고이다. 현재는 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의 타악 수석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권은경
박근영의 수제자인 권은경은 대전광역시 제17호 판소리고법 이수자로 제25회 전국고수대회 대명고수부 최우수상 수상 및 제15회 전국팔마고수경연대회 명고수부 대상을 수상한 명고수이다. 그는 판소리 고수로 활동할 뿐만 아니라 장단의 음악적 기능을 부각시킨 독주연주를 연출하고 구성하는 등의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강예진
박근영의 수제자인 강예진은 제21회 목포전국국악경연대회 명고수부 대상을 수상한 젊은 명고수이다. 대전문화재단 차세대 아티스타로 선정된 그는 대전광역시 제17호 판소리고법 이수자이자, 국악연주단 ‘아리’의 대표로 활동하며 우리음악의 맥을 잇는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