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생중계] '2020 여우락 페스티벌' 나와 일로(一路)
장르
온라인
장소
국립극장 달오름
기간
2020-07-17 ~ 2020-07-17
관람료
무료
예매인원
준비중입니다.
온라인 예매 후 현장에서 입장권으로 교환하시기 바랍니다.
주최
국립극장
공식사이트
주관
국립극장
문의
-
공연정보

2020 여우락 페스티벌
나와 일로(一路)

공연일 : 2020.7.17(금) 20:00
공연장소 : 국립극장 하늘 실시간 생중계

공연설명

■공연소개

무려 강권순, 송홍섭, 신노이가 한 무대에! 국악기 없이도 전통음악의 새 지평을 연다! 

정가의 명인 강권순, 대중음악계 거장 베이시스트 송홍섭, 전자음악·재즈로 전통음악을 재창조한 신노이가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해 발표된 강권순x송홍섭앙상블의 「지뢰-땅의 소리」와 신노이의 「Silkroad II」는 물론, 이들이 협업해 만든 신곡까지 이번 여우락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국악과 대중음악을 넘어 대한민국 음악계에서 가장 진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두 팀의 조합만으로도 충분히 기대되는 무대! 국악기가 전혀 없어도 지극히 국악과 소통 가능한 이들만의 우리 음악을 만나보자.

■출연진
강권순
정가 가객. 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 여창가곡 이수자이다. 이 시대 정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이자 밀도 높은 아우라로 관객을 압도하는 유일무이한 가객이다. 탁월한 가창력과 해석력을 겸비하고 있는 강권순은 전통예술에 내재되어 있는 현대성을 이끌어내는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2019년 송홍섭 앙상블과 함께 작업하여 소리와 재즈 록이 만나 탄생한 앨범「지뢰-땅의소리」를 발매하였다.

송홍섭 앙상블
송홍섭앙상블은 송홍섭과 서수진(드럼), 남메아리(건반), 박은선(건반)이 뭉친 연주 공동체다. 대중음악계에 한 획을 그은 송홍섭은 약 1,000여 곡의 저작권과 2,500여 곡의 저작인접권을 소유하고 있으며 경향신문, 네이버 선정 한국의 100대 명반 중 11개의 앨범에 연주자, 편곡자, 프로듀서, 제작자로 참여했다. 최근에는 강권순과 함께 정가의 서양식 편곡과 계량화 작업을 하였으며, 다양한 실험적 접근으로 새로운 미래의 음악을 만드는 것에 힘을 쏟고 있다.

신노이
신노이는 국내 재즈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활동 중인 베이시스트 이원술과 경기민요와 정가를 두루 섭렵해 ‘post 강권순’으로 알려진 김보라, 일렉트로닉 앰비언트 사운드 아티스트 하임이 함께 하는 트리오 밴드이다. 한국 전통음악의 소리와 재즈의 더블베이스 그리고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만나 각 음악이 지닌 특성을 뛰어넘는 새로운 변주를 선보인다. 각자의 영역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녔던 그들의 소리가 하나가 되어 지금껏 들어보지 못했던, 아주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