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생중계] '2020 여우락 페스티벌' 포박사실
장르
온라인
장소
국립극장 달오름
기간
2020-07-21 ~ 2020-07-21
관람료
무료
예매인원
준비중입니다.
온라인 예매 후 현장에서 입장권으로 교환하시기 바랍니다.
주최
국립극장
공식사이트
주관
국립극장
문의
-
공연정보

2020 여우락 페스티벌 '포박사실'

공연일 : 2020.7.21.(화) 20:00
공연장 : 국립극장 달오름
실시간 생중계

공연설명

■ 공연소개

여우락이 아니면 볼 수 없는 네 개의 색과 맛 그리고 하나의 무대. 최강 콤비네이션! 

우리 음악을 뿌리로 각자의 특색 있는 음악을 온 세계에 증명하고 있는 솔리스트 박우재, 박지하, 박순아, 박경소가 지금 여기에 모였다. 좀처럼 쉽게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없는 이들은 우리 음악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함께 시간의 흐름 속에 존재하는 자신과 타인에 대해 철학적으로 접근한다. 네 가지 색깔의 서로 다른 음악적 성향을 연결하고 쌓아 조화롭게 엮는다. 네 명의 솔리스트의 협업으로 탄생한 예상치 못한 음악을 기대해도 좋다.

■ 출연진
박우재
박우재는 거문고 연주자로서 강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형식에 갇히지 않고 자유롭게 음악을 창작하는 아티스트다. 거문고를 술대가 아닌 활로 연주하는 등 자신만의 독창적인 방법으로 음악을 만들고 있다. 특히 활을 이용하여 연주하는 박우재만의 독특한 연주법은 외형은 거문고지만, 그 방법과 소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그는 거문고를 통해 자신만의 창의적 음악세계를 만들고, 거문고 연주의 경계를 넓힘으로써 우리 음악의 동시대성을 실험하고 있다.

박지하
박지하는 피리, 생황, 양금 등 한국의 전통악기를 통해 소리와 공간을 청각적 감각으로 창작하며 다양한 사운드를 찾아가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16년「커뮤니언(Communion)」, 2018년「필로스(Philos)」 2개의 정규음반을 발표하였고, 두 음반 모두 독일 음반사 글리터비트 레코즈(Glitterbeat Records)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재발매 되었다. 박지하는 국내외를 오가며 그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독창적인 음악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박순아
가야금을 통해 세상을 넘나드는 아티스트. 음악과 세상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 확립을 추구하는 작업으로 큰 울림을 주고 있다. 평양과 서울의 기억을 두 손에 담고 있는 그녀는 남쪽의 전통을 지키는 굳건한 뿌리와 북쪽의 자유를 향한 갈망의 뿌리를 하나로 엮어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박경소
가야금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박경소는 전통과 현대를 오가며 경계를 허무는 음악인이다. 2008년 솔로 데뷔 이후 「가장 아름다운 관계」를 포함해 2장의 정규앨범과 4개의 싱글, EP 앨범을 발표하며 오랜 역사를 가진 가야금이라는 악기의 명맥을 현시대에 맞게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