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생중계] '2020 여우락 페스티벌' 대화
장르
온라인
장소
국립극장 달오름
기간
2020-07-21 ~ 2020-07-21
관람료
무료
예매인원
준비중입니다.
온라인 예매 후 현장에서 입장권으로 교환하시기 바랍니다.
주최
국립극장
공식사이트
주관
국립극장
문의
-
공연정보

2020 여우락 페스티벌 '대화'

공연일 : 2020.7.23.(목) 20:00
공연장 : 국립극장 달오름
실시간 생중계

공연설명

■ 공연소개
시대를 속삭이는 음유시인 이랑과 정가앙상블 소울지기가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위로의 무대 

시대의 메시지를 노래하는 이랑과 정가(正歌)앙상블 소울지기의 첫 협업무대를 여우락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아름다운 선율을 가졌지만 조선시대의 어법이기에 가사 전달이 어려운 정가에 이랑이 써내려가는 텍스트를 얹어 이 시대에 맞는 새로운 가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대의 메시지를 담고, 시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가사는 이 공연의 관전 포인트! 원형에 구애받지 않고 진실한 ‘인간’의 노래들로 무대를 채워나갈, 이제껏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진정한 협업이 기대되는 무대.

■ 출연진 및 제작진
이랑
독립 영화감독 겸 싱어송라이터.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을 졸업하고 뮤직비디오, 웹드라마 감독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2012년 정규앨범 1집「욘욘슨」을 시작으로 여러 매체에 소개되면서 이름을 알렸고 이후 본격적으로 국내와 일본에서 음악활동을 시작했다. 정규앨범 2집 수록곡 ‘신의 놀이’로 2017년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노래상을 수상했다. 이랑은 음악작업뿐만 아니라 '이랑 네컷 만화'를 연재하고 다수의 에세이집을 출간하는 등 자신만의 확고한 색깔을 가지고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정가앙상블 소울지기
세 명의 여성 가객으로 구성된 팀이다. 정가에서 사용하는 음색과 시김새를 가지고 새로운 곡을 창작해내는 작업을 통해 가곡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전통가곡과 고가신조와 같은 기존의 곡들을 화성 기법으로 현대의 감성에 맞게 편곡하기도 하고, 서양 악기와 함께 조화롭게 연주하는 등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앞장서 선보인다. 이를 통해 정가가 결코 조선시대 양반들만이 향유했던 음악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음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가의 현대화에 앞장서고 있다. 2014년 21C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2016년에 영화 '해어화' OST에도 참여하였다.

이혜지
싱어송라이터 겸 첼리스트 겸 피아니스트이다. 이랑, 이아립, 곽푸른하늘, 시와, 우주히피 등 다수의 아티스트와 작업했다. 다양한 앨범 및 공연에서 첼로, 키보드 등을 다루는 다재다능한 악기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2018년 디지털 앨범「3」그리고 2017년에는 미니앨범「Big baby driver X E Hyeji」를 발매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진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신원영
연주자 겸 음악감독 겸 국악작곡가다. 현재 음악듀오 ‘흰그늘’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판소리극 '가시리'에서 음악감독을 맡았으며 2018년에는 뮤지컬 '퇴계연가 매향'이라는 작품에서 작품 속 애틋하고 아름다운 그리움을 다양한 악기와 다채로운 국악선율로 표현해냈다. 이외에도 '백남준 아트센터 미술관 음악회', '오셀로 위험한 환상' 그리고 충무로 뮤지컬 영화제 '흥부와 놀부'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음악감독과 작곡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