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국립발레단 <허난설헌-수월경화>
장르
무용
장소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기간
2020-08-21 ~ 2020-08-23
관람료
1층석 30,000 원 / 2층석 15,000 원
예매인원
준비중입니다.
온라인 예매 후 현장에서 입장권으로 교환하시기 바랍니다.
주최
국립발레단
공식사이트
주관
국립발레단
문의
02-587-6181
공연정보

장소 :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기간 : 2020.08.21 ~ 2020.08.23
러닝타임 : 55분
관람연령 : 8세이상 관람가능
기본가 : 1층석 30,000 원 / 2층석 15,000 원

공연시간 정보
8월 21일(금) 19:30
8월 22일(토) 15:00, 18:00
8월 23일(일) 15:00

공연설명

<허난설헌-수월경화(水月鏡花)>

시놉시스
‘수월경화 (水月鏡花)’는 ‘물에 비친 달과 거울에 비친 꽃’으로, 눈으로 볼 수는 있으나 손으로 잡을 수 없음을 뜻하며, 시적인 정취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훌륭함을 비유하는 사자성어이다.

조선 중기 천재 여류시인이었던 허난설헌은 여성의 재능을 인정하지 않는 시대와 자신을 평생 외롭게 내버려둔 남편, 몰락하는 친정, 일찍 떠나 보낸 두 아이들에 대한 슬픔으로 점차 쇠약해지다 시로 자신의 죽음을 예언하고 세상을 떠난 비극적인 인물이다. 그런 가혹한 그녀의 삶 속에서 탄생한 허난설헌의 시들은 천재성이 돋보이는 훌륭한 글이었으나, 여성의 재능을 인정하지 않았던 시대 탓에 빛을 보지 못하고, 그녀가 세상을 떠난 뒤 중국에서 재평가되어 찬양되고 있다. 그녀가 남긴 많은 글 중 <감우(感遇)>와 <몽유광상산(夢遊廣桑山)>을 무용으로 담아내어 눈물이 날만큼 아름답고 주옥같던 허난설헌의 시와 삶을 전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