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우면산별밤축제 <즉, 이것이 흥>
장르
온라인
장소
온라인
기간
2020-10-16 ~ 2020-10-31
관람료
무료
예매인원
준비중입니다.
온라인 예매 후 현장에서 입장권으로 교환하시기 바랍니다.
주최
국립국악원
공식사이트
주관
국립국악원
문의
02-580-3300
공연정보

부제목 : 즉, 이것이 흥
공연기간 : 2020-10-16(금) ~ 2020-10-31(토)
공연일시 : 2020-10-17(토) 20:00~21:10
관람시간 : 70분
주최 : 국립국악원

가격 : 전석 무료(1인 4매까지 예약 가능)
문의전화 : 02-580-3300
관람등급 : 모든연령

공연설명

[공연소개]
00:10 대금과 재즈트리오를 위한 '비류'_작곡 황호준
(대금 원완철 / 장구 윤재영 / 피아노 송지훈 / 베이스 김성수 / 드럼 장영구)
산조대금과 재즈트리오 합주를 위한 창작곡으로 산조와 시나위에서 나오는 대금 특유의 가락과 시김새가 적극적으로 구사된다. 리드미컬한 장단 속에 연주되는 대금의 애절하고 깊은 성음이 돋보이는 곡이다. 대금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맑고 청아한 음색과 산조악기로 뿜어져 나오는 대금의 힘이 느껴지는 곡이다.

11:55 가야금병창 '제비노정기'_편곡 황호준
(가야금병창 천주미 / 피아노 송지훈 / 베이스 김성수 / 드럼 장영구)
흥부 도움을 받았던 제비가 이듬해에 보은의 박씨를 물고 다시 찾아오는 여정을 담은 ‘제비노정기’를 재즈와 함께 연주 할 수 있도록 편곡한 곡이다. 중중모리와 자진모리에서의 가락은 우리말 특유의 리듬을 만들어낸다. 부분적인 즉흥연주와 약속된 프레이즈의 교차를 통해 제비의 심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18:08 해금과 재즈트리오를 위한 '신고산타령'_작곡 황호준
(해금 김선구 / 피아노 송지훈 / 베이스 김성수 / 드럼 장영구)
‘어랑 어랑’으로도 불리는 함경도민요 ‘신고산타령’을 주제로 하여 블루스 음계에 의한 선율로 변주한 곡이다. 해금의 굵은 농음이 블루스 특유의 아티큘레이션과 효과적으로 조우한다.

24:35 서도민요 '연평도난봉가 & 사설난봉가'_작곡 황호준 
(서도민요 장효선 / 피리 장수호 / 장구 윤재영 / 피아노 송지훈 / 베이스 김성수 / 드럼 장영구)
난봉가는 어려울 난[難], 만날 봉[逢], 즉 만나기 어려운 처지에 놓인 애절한 사랑 노래이다. 서도가창의 짙은 시김새가 재즈트리오의 화성 앙상블위에서 춤을 추듯 이어진다.

29:17 피리와 재즈트리오를 위한 '창부타령'_작곡 황호준
(피리 이호진 / 피아노 송지훈 / 베이스 김성수 / 드럼 장영구)
경기민요 창부타령을 주제로 라틴의 보사노바와 삼바 리듬위에 변주한 곡이다. 피리에 의한 창부타령조 특유의 경제 시김새가 가락 곳곳에 베어 나면서도, 라틴 음악과의 호흡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34:15 '몽금포 가는길, 풍구타령, 군밤타령'_작곡 및 편곡 황호준
(민요 채수현, 김세윤 / 피리 이재혁  /  해금 김선구 / 장구 윤재영 / 피아노 송지훈 / 베이스 김성수 / 드럼 장영구)
남도민요를 제외한 모든 지역의 민요는 넓은 범주에서 경기가창에 의한 민요(경기민요)로 분류될 수 있는데, 황해도민요 몽금포 타령을 주제로 작곡된 몽금포 가는 길은 고향을 떠나온 이들의 향수를 노래한 곡이다. 이어 풍구타령, 경기신민요 군밤타령이 연결되어 연주되며 노동과 수확의 민요로 재즈와 함께 재미있게 구성한 곡이다.

44:13 동해안 동살풀이 주제에대한 '즉흥'_편곡 황호준 
(아쟁 윤서경 / 거문고 이선화  /  가야금 박다솜  / 장구 윤재영 / 피아노 송지훈 / 베이스 김성수 / 드럼 장영구)
가야금 명인 성금연의 가락을 주제선율로 해서 동해안 굿의 동살풀이 장단으로 변주한 곡이다. 사전에 최소한의 약속된 가락을 공유하고 곡의 구성안에서 연주자들의 즉흥성을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