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민속악단 정기공연 <본류> DAY 2.
장르
온라인
장소
예악당
기간
2020-11-19 ~ 2020-12-31
관람료
무료공연
예매인원
준비중입니다.
온라인 예매 후 현장에서 입장권으로 교환하시기 바랍니다.
주최
국립국악원
공식사이트
주관
국립국악원
문의
02-580-3300
공연정보

부제목 : 민속악단 온라인 정기공연 <본류>
공연기간 : 2020-11-18(수) ~ 2020-11-19(목)
공연일시 : 2020-11-19(목) 19:30~20:40
공연장소 : 예악당
관람시간 : 70분
주최 : 국립국악원

공연설명

[프로그램]
1. 00:05 봉장취 (해금_조여경 / 거문고_이재하 / 장구_정준호)
봉장취는 봉장추·봉작취·봉황곡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 졌으며, 시나위 보다는 산조에 가까운 음악이다. 본 연주에서는 1837년과 1936년에 발매된 고음반 자료의 봉장취를 참고하여 연주악기의 변화와 선율의 재구성을 시도하였다. 오늘 연주에서는 중모리, 엇모리 구성으로 해금과 거문고가 연주하는 형태로 선보인다. 

2. 05:02 해금·아쟁·가야금 산조 3중주 (해금_김선구 / 아쟁_배런 / 가야금_박다솜 / 장구_조용복)
오늘 연주하는 ‘산조 3중주’에는 故서용석 명인이 공연현장의 연주를 통하여 습득한 명인의 풍부한 예술적 경험과 음악적 감각이 녹아있다. ‘산조 3중주’는 서용석 명인이 생전에 해금산조로 만든 가락들을 중심으로 해금·아쟁·가야금이 함께 연주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한 작품이다.

3. 17:20 퉁소산조 (구성_김충환 / 장구_강형수)
본 공연에서 사용하는 퉁소는 기존 산조용 퉁소들과 유사한 음정의 악기를 사용하였으며, 전폐음이 C#에 가깝다. 본 악기는 현재 북청사자놀음에서 사용하는 퉁소 보다 길이는 짧고, 음은 높기 때문에, 산조에서 요구하는 요성을 보다 원활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장단은 진양-중모리-중중모리-타령으로 구성하였다. 퉁소가락 구성에는 함경남도 북청지방 고유의 퉁소가락 일부를 편성하였다.

4. 26:05 산조합주
(해금_김정림 / 대금_문재덕 / 가야금_문경아 / 아쟁_윤서경 / 거문고_이선화 / 장구_윤재영)

1990년초에 구성된 ‘김일구류 아쟁산조’는 장월중선에게 전수받은 가락을 바탕으로 형성되었으며, 각 장단마다 청이 변하는 변청가락과 변화무쌍한 음색의 변화가 특징이다. 현악기들의 음악적 특징들을 아쟁산조에 융합하여 고도의 기교를 연주자에게 요구하는 곡이다. 산조합주 중 가야금·거문고·아쟁·대금·해금의 독주부분을 시나위 형태로 재구성하였다. 이번 연주는 약 15분가량의 짧은 산조합주를 들려준다.

5. 43:03 웃다리풍물
(구성_박은하 / 연희_박은하, 김수용, 이홍구, 권오성, 오영환, 박상인, 임용남, 강병혁, 이대원, 정인구, 나현철 / 태평소_장수호 / 객원_양태양, 이명모, 윤여주, 조태욱, 조만희, 장우찬, 이용준, 신재성, 백승희, 도용호, 박재형, 김정우)

‘웃다리풍물’은 농촌사회에서 농사일을 할 때, 흥을 돋우거나 노동의 어려움을 위로하기 위하여 벌이는 놀이이며, 경기·충청·강원도 서쪽 지역에서 남사당패들에 의해 전승해온 풍물놀이이다. 본 공연에서는 입장굿-돌림벅구-당산벌림-칠채 멍석말이-휘모리 밀벅구-개인놀이 순으로 진행된다. 개인놀이에는 장구·북·쇠북상·징·벅구·버나·열두발상모 놀이 등이 펼쳐진다. ‘웃다리풍물’은 장단의 변화가 뚜렷하고 장단을 이끌어가는 꽹과리 가락의 선율 단락이 뚜렷하여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준다.